2019년 2월 미동부 캐나다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19년 2월6일부터 15일까지 미동부+캐나다 8박10일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가성비가 대만족이며 특히 장호웅 가이드님을 만나서 더욱더 빛났습니다. 뉴욕IN하여 워싱턴-나아아가라-토론토-킹스톤-오타와-몬트리올-트로와리베-퀘백-보스톤-뉴욕 OUT일정이었습니다.
장호웅가이드님은 경유지의 자세한 역사적 그리고 현재의 삶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특히 장호웅 가이드님은 여행객들에게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외국에 여행을 하면 이국적인 면도 있지만 모든게 적응이 안되어 불편한 점이 있는데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주었습니다. 워싱턴 한국전 참전 용사기념비 관람을 할때 묵념을 하자고 가이드님이 제안하고 묵념을 할때 가슴이 뭉쿨함을 느꼈습니다. 손수 가이드님이 가지고 오신 하버드 대학에서 학사모(박사모?ㅎ)를 쓰고 졸업가운을 입고 졸업사진을 찍는 이벤트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교육의 도시 보스톤 마라톤대회 테러사건의 상세한 설명은 인상깊었습니다.
퀘백의 추운날 적절히 자유시간과 버스시간대를 배정하여 춥지않고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헬기투어때도 헬기가 TAKE OFF 할때마다 추운날씨와 프로펠러바람에도 불구하고 가족단위로 사진을 찍어주시는 모습은 가히 프로정신 그대로 였습니다.
저의 경우 일행없이 혼자 이었는데도 장소마다 사진을 찍어주시는 모습 대단해 감사했습니다. 일정내내 음료수를 공급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장호웅 가이드님 건강하시고 가내두로 편안하시고 무궁발전을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