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미동부 캐나다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가장 합리적으로 여행 할 수 있는 여행사, 이번에도 역시나 최적의 선택이였습니다.
오래전부터 미국여행을 꿈꾸며, 어머니와 함께 떠난 여행이였습니다.
처음겪는 장거리 비행과, 미국이라는 낯선 곳에서
첫날 여행일정을 시작하기 위해 호텔 로비에 나온 순간
환한 미소와 함께 저희를 맞이해주신 정유진 가이드님!!
가이드님의 미소와 다정한 모습에 마음이 편해졌고, 이번 여행길이 가이드님 덕분에
더욱 알차고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단체 패키지 일행이 스무명이었지만, 고객을 먼저 생각해주신 배려에
여행하는 내내 대형버스로 너무 편하게 다닐 수 있었고
매일 생수도 제공해주시고, 식당도 퀄리티가 더 나은 곳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버스를 타고 목적지로 이동하는 시간에도
세계역사에 관한 것은 물론,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 가이드님이 겪으셨던 여러 경험담들 등등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목소리에 힘이 있으시고, 박학다식 하다는 표현이 딱 맞았습니다!!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게 유머러스하게 말씀도 잘 해주시고,
분위기에 맞는 음악도 틀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특히 퀘백을 가기 전에 도깨비 드라마OST 정말 최적이였던것 같아요.. !!
매번 관광지마다 사진이 잘 나오는 핫 플레이스를 선정해 주셔서
여러장 사진도 찍어주시고,
피곤하실텐데도 세심히 단체 일행분들을 챙겨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여러 호텔들을 옮겨다니며 지냈지만 단체 여행객 일행분들 객실마다 다니시면서,
난방도 체크해주시고.. 가이드님에 정성어린 마음때문에
더욱 따뜻하고, 기분좋게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미국을 방문해서 여행하게 되면
꼭 정유진 가이드님께서 인솔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미국에서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2020년 첫 해외여행지, 미국동부와 캐나다여행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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