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미동부 캐나다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정유진 가이드님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많이 가이드를 하시던 분이여서 그런지 그 지역과 관광지(특히 스미소니언 박물관, 백악관, 국회의사당, 링컨 기념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에 대한 배경지식과 역사적 사실을 많이 알고 계셔서 저희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여행에서 자유시간도 넉넉히 주셔서 사진을 찍기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님이 직접 한 가족씩 사진을 찍어주셔서 좋은 사진을 많이 남겼습니다.
관광지에서 가장 사진이 잘 찍히는 포토존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패키지 여행답지 않게 식사도 맛있는 집으로 데려가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 맛은 한국에 가서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가이드분들과 다르게 최대한 많은 것을 보여주시려고 하셔서 이번 여행이 풍족했습니다.
기념품 가게나 면세점에 들렸을 때 그 지역에 특산품이나 한국에선 비싼데 그 지역에서는 싼 제품들의 정보도 많이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퀘백에서 도깨비 촬영 장소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설명도 유머러스하게 해주셔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20명 정도 되는 사람들을 한명한명 다 잘 챙겨주셨습니다.
불편한 것들도 하나하나 다 들어주시고 물어보면 바로바로 대답해주셔서 무척 편했습니다.
위험한 것들도 섬세하게 알려주셨고 저희들의 안전도 많이 신경 써 주셨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여기저기 알차게 보여주시며 안전하게 여행을 하게 도와 주신 정유진 가이드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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