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미동부 캐나다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11월4일 직장동료들과 떠난 첫 해외 나들이.
그 동안도 깊은 우정을 나누고 지냈는데 행여나 맘이 안 맞으면 하는 걱정은 미국에 도착해서 말끔히 사라졌다.
첫날 도착해서 잠깐의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서 몸을 풀었다.
다음날 아침 인원이 적어서 미니버스가 올줄 알았는데 대형버스와 함께 가이드님을 만났다.
미국여행을 시작으로 자세한 안내와 중요 여행지에서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인증샷을 찍어주는 친절함과 장거리 이동시 버스에서 흘러나오는 수준 높은 음악은 여행의 피로를 씻어주기에 충분했다.
지루할 시간 없이 일정을 소화했고 특히 가이드의 인생사도 들으며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다해 살아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신현웅가이드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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