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미동부 캐나다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여행은 언제나 설래임으로 시작되죠.
미국은 처음이라 더욱더 기대가되는 여행이였습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난관에 부딛치게 되었습니다.
저희 남편의 갑자기 몸상태가 안 좋게 되어 걱정이 많았죠.
그런데 장호웅 가이드님을 만나고 나서 걱정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몸상태가 안좋은 저희 남편을 사려깊게 도와주셔서 여행을 잘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긴시간 버스 이동시에 지루함이 있었는데 센스와 유머는 기본이고 지역 설명은
기억에 남도록 생생하게 해주셨습니다.
섬세한 배려와 보살핌으로 언제나 웃는 모습이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장호웅 가이드님은 언제나 아침 일찍 30분 먼저 기다리며 식사와 기타 사소한 것까지
신경을 써 주시며 저희들에게 손과 발이 되어 주셨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오는 것은 왜일까요. 많은 곳을 여행다니며 여러 가이드님을 만나봤지만
이번 여행처럼 편안한 적이 없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유머에 눈물이 날 정도로 웃으며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큰절을 하는 모습에 또 한번 놀래고 고마웠습니다.
다음 여행도 장호웅 가이드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귀국하는 당일에는 쉬는 날인데도 공항에 배웅 나와서 무거운 짐도 마다하지 않고
일일이 챙겨주시며 배웅하는 모습에 또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오래도록 잊지 못할 여행을 하게 해주신 장호웅 가이드님이 벌써 보고 싶네요.
생각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귀사는 장호웅 같은 보물이 있기 때문에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최고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