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미동부 캐나다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엄마의 소원과도 같았던 미동부+캐나다 여행!
자유여행을 원했던 딸로써는
패키지로 가는것에 불만이 있었으나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엄마에게 내가 한 말은
"너무 좋은 미국여행이 된 이유는 바로 가이드님 덕분인거같아. 가이드님 덕분에 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더 웃으며 여행을 마칠 수 있었던거 같아 고마워" 였습니다.
그만큼 이동시간이 긴 여행이나 그 시간이 오히려
가이드님의 진행으로 더욱 짧게 느껴지고 지금까지 그리운거 보면 힘든게 하나도 없던 여행이였습니다.
선택관광조차 이곳에 와서 모든걸 다 해보자 하는 마음의 팀들을 만나
30명이 넘는 인원 모두가 즐겁게 소풍을 온것처럼 친구 혹은 이모삼촌처럼 함께 이야기하며 친근하게 지낼 수 있던 것도
편안하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준 가이드님 덕분이였습니다.
우리 팀을 위해 늘 누구보다 한발 빠르게 움직이고
불편사항 혹은 필요로 하는것을 그 누구보다 빠르게
알아채셔서 해결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관광객에 불가했던 저희팀 식구들은 다 한마음 한뜻으로 밥먹을 때 말하고는 했습니다.
"와 우리팀 가이드 잘만났다. 저렇게 뛰어다닐 수 가 없는데" 라고 말입니다.
잊을 수 없는 미국 + 캐나다 여행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