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미동부 캐나다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미동부 가이드 김대로 가이드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미국쪽 여행을 처음 다녀온 학생입니다.
첫 미국여행이라 무섭고 떨렸습니다.
미국까지 비행시간도 길고 시차도 적응이 안되어서 아침에 기상시 정말 힘들었습니다.
첫날 버스에서 김대로 가이드님을 처음 뵈었을때 정말 잘생겨보였습니다. 겉으로 완벽하신것 처럼 가이드를 해주시는 내내 가이딩도 완벽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여행하는 동안 재밋는 이야기, 역사 등의 미국에 관한 공부에 도움되었고, 가이드님께서 친절하셔서 일행분들의 사진을 일일이 다 찍어주시면서 사진이 정말 잘나오는 포인트를 찾아 단체사진도 찍어주시고, 집에 도착하니 직접 다 카톡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또 일행에 학생들이 꽤 있었는데 관심을 기울이며 보호해주시고 위험한곳은 가지말라고 경고도 해주시며 참 따듯하고 친절히 안내해 주셨습니다.
미동부에서 캐나다를 넘어가는 일정에 참 이동시간도 길고 힘든 일정이었는데 가이드님께서 버스로 장거리 이동시 미국,캐나다에서의 재밋는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시면서 이동시간이 길었지만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버스에서는 그 관광지에 어울리는 클래식,가요 등을 틀어주셨고 그 지역에서 촬영된 유명한 영화를 틀어주셔서 정말 재밋게 이동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에는 그 긴 5일이 얼마나 빨리 갈까라는 생각을 햤었는데 벌써 월요일이 지나고 화요일이 되는 날에는 벌써 헤어져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며 좀 아쉬웠습니다.
물론 수요일에 있던 뉴욕 시티투어 가이드님이 싫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좋았고 친절하셨던 가이드님이 이제 헤어진다니..좀 섭섭했습니다.
그래서 함께 사진을 찍고 가이드님과 작별하여야만 했습니다.
김대로 가이드님!! 제가 가시기전에 제대로 인사를 못드렸었는데 ..여기서 인사드리네요 ㅠㅠ.
가이드님! 김대로 가이드님과 다시 미국을 여향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대로 가이드님 짱짱 세상에서 가장 잘생기고 뷰티풀 귀염 뽀작 자칭 원빈.. 사랑해요❤❤ 너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