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미동부 캐나다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아직은 둘째가 어려,아이둘과 함께하는 먼길 여행이라 남편과 가기전부터 걱정이 되던 여행이었습니다~
여행 3일차에 오아시스처럼 만난 장호웅 가이드님은 걱정하던 여행을 평생 잊지못할 저희 가족의 추억으로 바꿔주셨습니다~
진심이 담긴 배려에 감동받고,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미리 챙기시는 성실함에 감사했습니다~
둘째 아이는 가이드님이 너무 좋은지 바쁘신데도 자꾸 옆에 가서 귀찮게해드리는거 같아 죄송했는데,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마음으로 예뻐해주셔서 아이가 여행내내 함께 하는 시간들을 더 즐거워 했던거 같습니다~
저희부부는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낮은 자세로 섬기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몸소 보여주신 가이드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저희 삶에도 많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진심이 빠진 친절은 마음에 오래 남지 않을텐데, 장호웅 가이드님께서 보여주신 배려와 친절은 그진심이 듬뿍 전해져서 오랫동안 저희 가족에게 남아 있을거 같아요~
마지막날 공항에 안오셔도 되는 상황이셨는데도,일찍부터 먼저 나오셔서 저희를 배웅해주시고 한분 한분 인사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장호웅 가이드님~늘 건강하시고 여행기간 내내 수고하심에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