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미동부 캐나다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진짜 이 가이드분 전생에 무엇으로 사셨는가? 의심이 가는 참 훌륭하신 직업인이십디다.
마이크만 잡으면 편안하고 즐거운 이야기와 폭넓은 역사의 지식으로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게
그 긴 버스 탑승 시간을 잊게 만들어 주시니 다시 또 갈 수는 없지만
이후의 모든 분들께 행운의 여행이 되실 걸 확신합니다.
보스턴에서 우리가 꿈에 그리던 하버드대학 졸업식과 증서까지!
가히 준비가 철저하시고 햇볕이 뜨거운데
이곳저곳 죄인처럼 날뛰시는 모습이 어쩜 안쓰럽기도 하데요!
물론 나의 왜곡된 시야일 테고 그분은 직업인으로 크게 본받고 싶은 나의 마음입니다.
부디 귀사와 함께 크게 성공한 미국의 한국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럼 다시 뵙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