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미동부 캐나다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여행은 많이 다녔지만 오랜만에 기분전환으로 고민하다 미동부로 결정했다.
일주일 정도 남겨놓고 갑자기 결정된 일이라 허둥지둥 준비하고 출발을 했다.
정유진 가이드가(경력이 30여년) 여행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는 여행을 즐겁게 하였다 .
많은 소감을 적을 수 있지만 그 중 큰아이가 하버드대학 티를 원했는데 티를 구입하도록 일정에 없는 코스의 장소에 파킹을 하다가 벌과금을 물으면서까지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고마우면서 미안했다.
또한 옵션을 강요하지 않고 의견을 물어 진행을 하여 무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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