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미동부 캐나다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4/23-5/2까지 부모님 모시고 미동부 여행을 하였습니다.
긴 비행과 타이트한 일정으로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러나 신현웅가이드님과의 만남으로 시차 적응, 여행지 정보, 여행자에게 최적화된 친절로 모든 시름이 날아 갔습니다.
첫날부터 시차 적응을 위해 미국의 여러 정보를 주시며 호기심을 자극하여 낮에 잠을 줄이고 최대한 밤에 깊이 잘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22명의 여행객들에게 가는 곳마다 좋은 뷰에서 사진을 찍어 주시는 정성에 모든 여행객들이 감동하였습니다.
호텔 투숙 때마다 방을 돌며 스위치 하나까지 신경 써주시던 모습, 다 돌고 가셨는데 다음날 날씨 체크 후 우산을 준비하라며 다시 내방하셨던 감사한 일들이 일일이 떠오릅니다.
버스에서 곳곳의 스치는 작은 것들도 놓이지 않고 설명해주시고
연로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설명을 한 번에 끝내지 않고 반복해서 여러번 해주셔서 갔던 곳의 모든 스토리를 외울 수 있게까지 되었습니다.
적절한 시간 분배로 언제나 사람들이 덜 붐비는 쾌적한 여행과 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 모든 여행객들이 특히나 감사해 하였습니다.
맨하탄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전망대 관람 후, 집합 장소로 가던 중 길을 잃었습니다.
부모님까지 모신 터라 혼비백산 하였는데 신현웅가이드님과 연락이 닿았고 직접 찾아오셔 안전히 데리고 가주신 고마운 일들을 잊지 못합니다.
부모님을 두고 모마미술관을 혼자 관람하였는데 신현웅가이드님이 두분을 모시고 다니며 관광은 물론 세세히 챙겨주셨던 일을 부모님께서 두고두고 감사해 하셨습니다.
여행객 22명 개개인을 꼼꼼히 챙기시고 언제나 안락함을 위해 주신 가이드님의 따뜻한 마음을 여행객 모두 소중히 간직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 신현웅 가이드님께 행복한 여행으로 이끌어 주신 것 감사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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