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미동부 캐나다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정말 여행내내 꼼꼼하게 잘 챙겨주셨어요 ^^*
아침식사때부터 미리 오셔서 자리부터 부족한 부분까지 호텔 측에 얘기해주셔서 모자람없이 식사했네요 ^^*
테이블마다 다니면서 불편함과 부족한걸 일일이 확인하시면서 챙겨주시구 같은시간 다른 여행분들까지 챙겨주시고 불편함을 해결해 주시는분이죠.
날씨때문에 기대하고 간 헬기.보트. 못탄 고객들을 정말 많이 위로해 주셨답니다.
호텔 투숙시 방에 들어가면 로비에서 30분이상 기다리시면서 문제나 불편시 다시 내려오세요 하면서 일일이 꼼곰하게 챙겨주셨어요.
한번 짜증나는 얼굴없이 손님들은 대해주시고 본인 돈으로 저녁 방마다 생수도 제공해주시구 일단 지루하지않게 음악부터 영화까지 평소 보지도 않는 명화를 다 보여주셨어요.
긴긴 버스안에서도 지루하지도 않았구요 즐거웠어요.
같이 피곤한 상태인데도 아침엔 항상 먼저 로비에서 기다려주셨구 항상 로비에서 늦게 들어가셨죠.
한국 돌아오는날은 다른 가이드분이였는데도 본인.쉬는날 마지막까지 배웅하러 나오셨어요.
얼굴에는 피곤함이 가득해 보였는데 티켓띵부터 짐까지 다 올려주시면서 한국 돌아가셔서도 건강하라면서 눈물을 보이시는데 정말 찡해서 우리다 눈물을 흘렸어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시간에 정들었던것 같아요.
한국오시면 연락달라고 했거든요.
식사 한번 꼭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
가이드님 웃음소리가 아직도 귀에서 맴돌아요.
정말 우리팀 모두 감사했어요.
정말 긴 미동부여행 언젠간을 다시가고픈 캐나다 꼭 정호웅 가이드님과 여유있는 여행 함께하고 싶어요.
연락 드리고 꼭 다시 놀러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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