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미동부 캐나다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ㅁ 2019. 3. 15 ~ 3. 24 (8박 10일) 동안 꿈만 같던 미국동부 + 캐나다 여행을 마친 이제동 여행자 입니다.
ㅁ 개별국가의 도시여행은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많이 다녀 보았지만 패키지 여행은 왠지 낮설고,
아내와 함께하는 여행이기에 여러가지 부담은 안고 떠난 여행이었지요.
이런 부담을 완벽히 해결해주시고, 여행 내내 편안하고 패캐지 여행의 장점만을 살려주신분
바로 "이민욱" 가이드 입니다.
ㅁ 여행내내 부드럽고 똑박똑박한 목소리로 여행지의 역사적인 배경과 현지 소개는 기본이고
여행분위기에 맞는 음악과 영화소개로 장거리 여행의 불편함을 해소해 주었고,
무엇보다 고객의 편안여행을 위해 본인의 희생하는 모습에 적지않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 본인의 식사는 고객의 자리착석과 메뉴가 다 전달된후 후다닥 하는 모습
- 이동시 보이지는 않지만 속으로 인원을 계속 체크하는 모습
- 마켓에서 계산할때 어르신들을 위해 계산을 대신해 주는 모습
- 37명의 많은 인원이지만 호텔에서의 체크인은 바로해주시고,
객실의 불편함을 다 해소한후 본인 방으로 가는 모습
- 관광지 뷰 포인트에서 정성스럽게 가족사진 촬영 등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 ~~
즐거운 패키지 여행의 시작은 반은 가이드의 능력 이라고 봐야겠지요
나머지 반은 여행 날씨, 같이 여행하는 동료, 여행사 능력 등등
"이민욱" 가이드와 함께하는 미국 동부, 캐나다 여행이라면
가이드 몫은 100% 성공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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