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3일 미동부 캐나다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8월 3일부터 8월 12일까지 설렘을 안고 미동부 보스톤 캐나다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뉴욕공항에서 이민욱 가이드님을 만나 맨하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뉴욕관광에서 가이드님은 관광지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더불어 농담도 하셨습니다. 워싱턴에서는 미국 역사를 상세히 설명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진 찍을 곳도 잘 가르쳐 주시고 또한 직접 카메라맨이 되셔서 여러 곳에서 멋지게 구도를 잡아 찍어 주셨습니다. 날씨 변화에 잘 대응하셔서 관광을 잘 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장소를 옮길 때에는 거기에 대한 설명을 하시고 이어서 그 장소에 맞는 음악을 틀어 주셔서 더욱 맛깔나는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캐나다 몬트리얼, 퀘백으로 갈 때에는 샹송을 틀어 주셨는데 또 다른 분위기에 빠져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뉴욕으로 돌아오는 길에서는 어느 신부님의 강연을 들려 주셨는데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으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었습니다. 나름 지금까지 살아온 나 자신을 성찰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끝나는 날까지 열과 성을 다해 안내해 주셨습니다.
다음에 또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이민욱 가이드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민욱 가이드님이야말로 진정한 가이드님입니다. 여행 기간 내내 당신과 더불어 즐거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