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5일 미동부 캐나다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의 후기입니다.
아이들을 봐주시는 부모님이 힘없어 여행 못가시기전에 미국동부 꼭 가보고 싶으시다는 여행을 겁없이 8살 5살 두 아이를 데리고 무작정 합류!
아이들이 간 여행 중 가장 길고 험난한 여행이었지만 마냥 좋았다고 하는 두 아들~
인원체크할 때마다 경쾌하게 오케라고 외치는 팀장님이 멋있고 재미있었는지 여행 내내 따라하더니 한국에 와서두 우렁차게 오케이를 외치네요^^
장거리 이동하는 버스안에서 각각의 도시를 스토리텔링을 멋드러지게 하시고 게다가 중간중간 영화 및 듣기, 분위기에 맞는 음악까지 총동원되었던 전혀 지루하지않았던 일정이었습니다.
명소에 가서 인증샷만 찍는 듯 하는 아쉬움도 있었으나 그 아쉬움보다는 패키지의 진수를 보여주신 열정의 젊은 대로 팀장님을 박수치며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