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후기

가이드후기

제목 "장 호웅" 가이드님은 귀사의 긍지
가이드이름 장호웅 작성일 2019-09-19

2019년 9월 미동부 캐나다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미국동부 여행 첫날은 시내투어를 하면서 큰 감흥없이 지나고,
둘째날, 아침일찍 호텔로 장호웅 가이드님이 나오셔서 맞이해주며
인삿말과 함께 웃음으로 대해줬던 첫인상과 정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여행지 곳곳마다 다양한 지식과 정보로 여행하는 동반자들께 세심함과 더불어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다음 여정에 대한 기대감마져 들게 하여
여행하는 내내 설레임과 즐거움의 연속이었고,
장시간 이동시에는 명화감상이나 유머로써 지루함이 없이 여행자 한 분 한 분에게 배려하는 모습이 지금까지 어떤 가이드에게도 느껴보지 못한 감동여서 귀국할때는 눈물이 났습니다.

여행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엔 30분씩 일찍 나와 식사부터 하나하나 체크해주시고,
여행객의 안전은 물론 건강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고,
자비로 약 구입부터 식사까지 제공해주고,
마지막날엔 큰절을 올리며 자신을 낮추는
장호웅 가이드님의 진심과 열정이 그대로 느껴져 감동 자체였습니다.

귀국 하는 날엔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공항까지 나오셔서 추석을 맞이하여
송편을 여행객 각자의 것을 사비로 준비해서 주는 모습이 또다시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쉬는 날임에도 나오셔서
개개인 무거운 가방까지 들어서 챙겨주시고
귀국하는 길엔 오히려 아쉬움이 남을 정도였습니다.
정~말 가이드님을 잘 만난 덕분에 행복하고
추억에 남을 여행이 됐으며,
다음 여행에도 장호웅 가이드님과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돌아오는 내내 아쉬움이 남아 톡으로 인사하고 도착까지 알렸습니다.
한국에 오면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장호웅 "가이드님은 귀사의 자부심일겁니다.
이런 분이 계셔서 함께 한 여행객 분들이 귀사를 주변분에게 추천할꺼라 확신합니다.
오래도록 기억될 장호웅 가이드님 응원하며 그 열정, 배려심, 진솔함, 고객 한분 한 분 챙기는 세심함,
사랑합니다.

돌아온지 얼마 안되는데두 벌써 보고 싶습니다.
여행객 모두 이구동성으로 보고 싶다며,
생각만해도 기쁨 자체였다고 아우성입니다.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게 하는 분!
여행을 또 꿈꾸게 하는 분이
장호웅 가이드님을 통해 알게되어 또 계획을 짜고,
오늘도 열심히 일하게 되어 감사!감사!합니다.

활력을 주는 "장 호웅"가이드님
최고이자 홧팅입니다.아자!!!